뉴스전효성 볼살실종에 해명까지 “셀카는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여”

전효성이 볼살실종된 모습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8월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징뇨가 만든 개구리랑 함께. 닮았음?"이란 글과 함께 볼살실종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볼살실종된 모습으로 시크릿 징거가 레고로 만든 개구리 모형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전효성은 5kg을 감량한 사실이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그대로인 볼륨감이 인상적이다.

 

 

 

 

전효성 볼살실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다이어트 전후 장난 아니다" "전효성 살빼니까 완전 볼살실종" "전효성 볼살실종? 대박 나도 살 빼야겠다.."

"저녁으로 치킨 먹은 날 스스로 욕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8월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는 원래 실제보다 150배 날씬해 보인다는 거. 나 아직 여전히 매우 건강! 걱정아무도 하지마요.

횻쌀떡이 어디가겠나! 내가 왜 개구린데! 굿나잇"이란 글을 올리며 볼살실종 셀카를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