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복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죽여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멘션과 함께 운동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헬스클럽에서 혹독하게 트레이닝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182cm 큰 키에 비해 62kg의 마른 인장근석이 뱃살을 뺀다는 소식에 전세계 팬들은 '살 뺄 곳이 어디 있느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장근석은 앞서 트위터에 "아가배 제거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가동 중. 죽는 줄 알았다"라며 운동 후 '떡실신'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었다.
한편 아시아의 프린스로 우뚝 선 장근석은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7일 화정체육관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투어 더 크리쇼2'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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