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운동중독녀, 알고보니 ‘머슬마니아’ 1위 출신

 

사진=tvN

 

 

 

 화성인 ‘운동중독녀’가 방송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운동중독녀 신현아 씨가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다.

 

 “먹고 자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 20시간 운동한다.”고 밝힌 운동중독녀 신현아 씨는 헬스 트레이너조차 부끄럽게 만드는 복근과 등 근육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날 그녀는 운동중독녀답게 탄탄하고 볼륨있는 근육을 선보였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현아 씨는 <2012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피트니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저 복근은 어떡하면 가질 수 있나요?”, “달리 화성인이 아니다. 대단하다.”와 같은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