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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s 정보/ 휘트니스 정보

박하선, 통통했던 모습 어디가고 뼈만 남은 팔뚝 눈길

배우 박하선이 '통통'했던 이미지를 벗고 뼈만 남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유선선배님 댁에서 언니가 해준 엄마표 브런치

 

와 속닥속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유선이 만들어준 음식을 바라보며 '천사 미소'를 짓고 있다. '단아 하선'이라는 별명답게 청순한 얼굴이지만 눈에 띄는 것은 팔뚝. 지난해까지만 해도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뼈밖에 안 남은 팔뚝은 나뭇가지 수준이다.

 

 

네티즌들은 '저 음식도 안 먹었을거야' '다들 말라가는데 나만 살쪄가고…' '간미연·려원 수준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