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말근육녀 화성인, 서커스 뺨치는 폴 피트니스 ‘시청자 경악’

말근육녀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지금까지 출연했던 몸짱 화성인들을 모두 모아 순위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 20시간씩 운동하는 말근육녀는 명품 몸매 6위에 등극했다. 말근육녀는 "머슬매니아' 나가서 피트니스 부분에서 1등했다. 폴 피트니스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출전했다. 미국에 어학연수 갔을 때 LA에 살면서 폴 피트니스를 배웠다"며 폴 피트니스라는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말근육녀는 이어 설치된 봉을 손으로 잡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묘기에 가까운 동작들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말근육녀는 "운동을 통해서 두 번째 인생을 알게 됐다. 운동을 통해서 어떻게 행복해 질 수 있는지 배웠다"며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